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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 "7박 9일 동유럽 여행" with BLUE
작성자
임**
작성일
2025-12-30
조회수
177

여행은 가고 싶은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휴가를 맞아 언니와 함께 7박 9일 동안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엔나–할슈타트–체스키–프라하–드레스덴)


12월의 동유럽이라니!

크리스마스 마켓이 반짝이며 우리를 맞아줄 생각을 하니 지금도 설렙니다.




다만 문제는 늘 그렇듯 시간이었습니다.

항공, 호텔, 도시 간 이동까지 하나하나 알아볼 여력이 없더라고요. ㅠㅠ

패키지는 싫고, 그렇다고 모든 준비를 혼자 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

이런 상황에서 ‘블루’를 알게 됐습니다.


솔직히 다른 여행사와 상담도 하고 견적도 받아봤지만,

어떤 곳은 이미 정해진 일정으로 설득하려는 느낌이 강했던 반면

블루는 처음부터 원하는 여행 방향을 충분히 들어주고

그걸 최대한 반영하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어요.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휴가 일정과 방문 도시만 말씀드렸는데

그 안에서 최적의 동선으로 일정을 짜주고,

비행기·호텔·기차·셔틀 등 도시 간 이동 수단까지 전부 세팅해 주셨어요.


출발 전에는 항공권, 열차표, 셔틀 예약표를 모두 출력해서 보내주셨는데,

영문 서류 위에 중요한 정보만 한국어로 표시해 둔 걸 보고

“이렇게까지 신경 써준다고?” 싶어 웃음이 나왔어요.


도시별 지하철 노선도와 관광 지도도 함께 보내주셔서

현지에서 데이터가 잘 안 될 때나

(노안으로…ㅋㅋㅋ) 화면이 잘 안 보일 때 정말 큰 도움이 됐고요.

이런 세세한 준비가 되어 있으니

현지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큰 틀 안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여행.

딱 제가 원하던 여행으로, 여자 둘이서도

불안감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추천·예약해 주신 숙소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위치였고,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매일 아침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특히 할슈타트 숙소는 레이크뷰 + a 였는데,

하루만 묵는 게 아쉬울 만큼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프라하에서 묵었던 호텔은

현지에서 “한국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데 예약하기 쉽지 않은 호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 블루는 현지 상황이나 고객 선호도를 꽤 많이 반영하는구나 하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이런 디테일에서 차이가 느껴졌어요.


여행 중간 셔틀을 이용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약속된 시간 직전까지 사람이 없어 괜히 불안해졌던 적이 있어요.

메시지를 보냈더니 바로 상황을 확인해 주시고

“아직 도착 시간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답을 주셨고,

정말 시간 맞춰 정확히 도착한 셔틀을 보고 안심이 됐습니다.

탑승 후에도 잘 탔는지 확인해 주셔서

그 이후로는 마음이 완전히 편해졌어요.







또 인상 깊었던 건

제가 이것저것 고민할 때마다 담당자분이 정말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배려해 주셨다는 점이에요.

(감사해요.. 김ㅅㅇ 담당자님~)

답을 정해주기보다는 조언은 해주시되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셔서

결국 제가 가장 만족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그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생긴 기타 소소한 질문들에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민망한 질문들까지도

늘 성의 있게 응대해 주셔서

괜히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언니와

“다음에는 스페인–포르투갈도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게 됐습니다.

아직은 계획 단계지만,

그때도 아마 다시 블루와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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